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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08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35
댓글수 : 0
글쓴날짜 : 10/10/2017 2:45:55 PM
수정날짜 : 10/13/2017 9:58: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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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교회 이모저모 >
하나! 또 한 명을 떠나보내며

10월 첫 주일은 세계 성찬 주일로 한미연합으로 예배를 드렸다. 평소에는 오후 2시에 드리던 예배를 연합으로 드릴 때에는 오전 11시에 드린다. 이를 위해 각 목자들이 주중에 목원들에게 시간 remind를 해 주기 위해 꼭 연락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2시에 온 사람이 있었다. 유선이었다. 유선이는 제일교회 청년이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오전에 근처 미국 교회를 다녔기에 아마도 연합예배 소식이 전달되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그래도 모든 정리를 마치고 교회 문을 닫고 가기 전에 유선이를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스트만 박사 마지막 컴스 시험을 마치고 이제 로체스터를 떠나기에, 마지막으로 인사도 드릴겸 예배를 드리러 왔다고 한다. 너무 아쉽다. 유선이도 라이드로 늘 도움을 주려 애썼던 청년이었다. 가끔씩 특주로도 함께 해주었고... 이제 하나님이 새로이 두시는 곳에서 더 열심히 예수와 복음을 위해 애쓰는 귀한 연주자 유선이가 되기를 기도한다.


둘! 푸에르토리코 구호품

지난 허리케인 ‘어마’와 ‘마리아’의 강타로 주택의 90%가 피해를 입었고, 전 지역에 걸친 전력 공급 중단은 6-8개월 지속될 것이고 한다. 푸에르토리코 이야기이다. 이를 돕기 위해 많은 이들이 구호물품을 모아 전달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에 김동령 성도가 푸에르토리코를 위한 구호품을 모으자며 어른 카톡방에 올렸다. 잠시 후 많은 성도들이 여기에 동참하겠다며 답톡을 올렸다. 마침 이 날이 수요일이라, 수요 예배 때까지 물품을 교회로 갖다 놓기로 했다. 덕분에 수요 예배에도 더 많은 성도들이 참석을 했다. 예배 후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하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다. 동령 성도 한 사람의 제안도 귀했고, 이를 위해 십시일반 구호품을 모아준 성도들도 귀했다. 이렇게 각지에서 모아진 구호품들을 통해,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의 국민들이 힘과 위로를 얻어 더 빨리 회복되는 귀한 복이 임하길 기도해 본다.


셋! 시즌 first and last 족구 경기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방학 동안 매주 예배 후 족구 경기를 하곤 했다. 족구 경기를 통해, 유스들과 (방학 동안 남는) 청년들 그리고 어른들이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한켠에서는 여자 청년들과 아내들 그리고 아이들이 모여 수다를 떨며 응원도 하였다. 그런데 올해는 몇 번 광고를 했는데도 하겠다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두 주 전 김성영 집사가 족구 한 번 하자는 제안을 하여,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은 채 광고를 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는 남선교회에서 반응을 보였고, 청년들 중에서도 연락이 왔다. 총 15명 정도가 모였다. 오랜만에 주일 오후에 나와서 그런지 몸놀림이 가벼웠다. 다른 운동과 비교해 움직임이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은근히 땀도 나고 운동도 제대로 되는 것 같았다. 청년들 중에서는 찬수와 성훈이의 공격이 날카로웠고, 어른들 중에서는 이형대 이성진 정동주 성도의 실력이 돋보였다. 신나게 두 시간 넘게 족구를 한 뒤, 저녁 식사를 하러 베트남 쌀국수 집으로 갔다. 가서 열심히 수다 떨다 보니, 레치월스 단풍 구경을 다녀온 청년들도 합류를 했다. 이래저래 아침부터 저녁 늦게 까지 성도들과 부대끼며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 좋았다. 내년에는 부디 첫 족구 모임이 동시에 마지막 모임이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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