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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55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46
댓글수 : 0
글쓴날짜 : 11/27/2018 7:28:04 AM
수정날짜 : 11/27/2018 7:37: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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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이모저모 >
하나! 반가운 통화

감리교 신학대학 후배이자, 케리그마 농구부 후배인 홍신우 목사에게 연락이 왔다. 홍 목사는 미국 목회(워싱턴 근교)를 하고 있고, 영어도 나보다 열 배는 잘하고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후배이다. 나보다 10년 넘는 후배라 학교에서 만난 적은 없는데, UMC(미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하면서 한인총회 때 만나게 되었다. 특히 케리그마라는 연결 고리가 우리를 지체 없이 친하게 만들어 주었다. 5년 전부터 매년 로체스터에 꼭 놀러 온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김윤기 목사(케리그마) 말처럼, 아마도 신우가 속으로는 나를 부담스러워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회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가 NBA(미국농구) 이야기로 흘렀다. 워싱턴의 존과 월이 사이가 안 좋다느니... 하워드는 이제 끝났다느니... 형님은 누구를 좋아하냐... 난 카와이가 좋다... 등등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냥 좋았다. 같은 대학, 농구부(케리그마), UMC, 미국 목회, 농구 이야기까지... 그저 어린아이처럼 주절주절 이야기를 나눈 것 같아서 말이다. "홍 목사, 아니 신우야, 초심 잃지 말고 한 영혼 바라보며 후회 없이 사랑하며 목회하자. 사랑하고 축복한다." 과연 내년에는 로체스터에 올른지...^^


둘! 반가운 소식

지난 화요일에 로체스터 대학(UR)에서 농구를 했다. 감사절 연휴 직전이라 많은 청년들이 떠났지만, 4대4 할 정도의 인원은 되었다. 요즘 콜레스트롤 치수가 약간 높아진다며 담당의도 운동을 자주 정기적으로 하라고 했다. 사실 매일 30분씩 걷는 운동이 더 필요한데, 농구로 흠뻑 땀을 흘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했다(^^). 분주하게 하루를 마치고 나면,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나는 농구를 하면서 쉼을 누린다....고 하면 아내는 이해를 못한다(^^). 이날 유로스텝과 페인트 존에서의 슛 그리고 막판에는 스텝백 슛까지 성공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경기 후 현규(12학년)를 집에 데려다 주는데 현규가 내게 말을 걸었다. "목사님, 아직 가족만 알고 있는 건데요. 오늘 RIT(로체스터 공대)에서 Early Decision 합격 통지 받았어요." 할렐루야! 너무 감사했다. 제일교회 청년부 차차차기 회장이라고 농담반 진담반 이야기 해 왔는데, 정말 RIT에 합격을 하게 된 것이다. 너무 감사했다. 유스 회장으로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를 향한 우선순위를 늘 잃지 않으려 했던 현규였기에 감사한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현규야, 인생의 성공은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있는 것이 아니란다. 주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채워주신다. 그 마음 잃어버리지 마렴! 사랑하고 축복한다."


셋! 멀긴 멀다...

이번 감사절에는 알프레드로 향했다. 여기서 1시간 20분 정도 떨어진 알프레드에서 매주 청년들을 이끌고 올라오는 이성진/윤나다 집사네와 함께 보내기 위해서 말이다. 특히 이번에는 알프레드 청년 중 산호세에서 목회하는 David 아버지(목사)가 오신다고 했다. 아내와 조이를 데리고 알프레드로 향했다. 몇 번 가본 적이 있는 길이지만, 역시 멀긴 멀다. 이 먼 길을 매주 올라오는 두 분 집사님의 헌신과 열정이 새삼 느껴진다. 드디어 도착했다. 하은이 시은이가 너무 좋아했고, 막내 준겸이도 아내를 보며 소리 내어 웃는다. 얼마 후 David 가족이 도착했다. 나보다 큰 목사는 친구 도상원 목사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았다. 키가 190이 넘는다고 했다. 나다 집사가 엄청난 음식을 준비했다. 거기에다 캘리에서 공수해온 돼지족발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다. 식사 후에는 하은이와 조이의 바이올린 콜라보레이션까지(^^)... 알프레드에서 오랜 만에 귀한 추억을 만들었다. 매주 목요일마다 청년들(4명)에게 집밥을 해주며 목장 예배를 이끄는 두 분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같은 날 저녁... 감사절 연휴 로체스터에 홀로 남는 청년들을 집으로 초대한 김은희 집사도 많은 수고를 한 듯하다. 감사절이라 그랬는지 1년 동안 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겨준 얼굴들이 떠오른다. 하나님 얼굴에 따뜻한 미소를 번지게 만들어준 고마운 손길들... 하나님이 이들의 희생을 모두 기억해 주실 줄을 믿는다. "성진/나다 집사님, 음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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