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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66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375
댓글수 : 0
글쓴날짜 : 3/5/2019 8:00:56 AM
수정날짜 : 3/12/2019 9:54: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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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환이가 떠났다 >
하나! 승환이가 떠났다!

로체스터에 9년 전, 고등학교 시절에 처음 교회에 나왔던 승환이가 지난 주 펜실베이니아로 떠났다. OPT기간 중에 job이 되어 간 것이다. 예수 믿지 않던 승환이가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하도 많이 나눠서 모두 알 것이다. 이곳에서 세례까지 받고, 찬양단, 성가대, 임원, 라이드로 열심히 섬겨주다 떠났다. 떠난 바로 다음 주일에 승환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 찬양단 라이드도 재구성해야 했고, 주일 예배 찬양 때 재현이의 빈 옆자리가 유독 크게 보였다. 농구할 때도 승환이와의 매치업은 이제 더 이상 없을 듯... 매치업하면 서로 대충 수비해 줌으로 득점 찬스를 주곤 했었는데... 떠나기 전, 교회를 찾느라 내게 자문을 구했던 것이 생각난다. 부디 좋은 교회, 좋은 목회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승환이의 신앙으로 온 가족이 구원받는 소식도 조만간 들려오길기도해본다.


둘! 사역자 성경공부 1기 출범

제일교회에서 진행되는 그룹성경공부가 서너 개가 있다. 초급 “예수님의 사람”과 중급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과 “Seven Deadly Sins” 그리고 고급 “어, 성경이 읽어지네”이다. 예전에는 “영적성장 기본진리”“예수님의 사람”“목적이 이끄는 삶”도 했었다. 그런데 제일교회에 10년 이상 있던 교우들의 경우에는 이 모든 성경공부를 수료해서, 몇 년 전부터는 더 이상 성경공부에 참여할 수 없게 되는 일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2-3년에 한 번 정도는 이들을 위해 “사역자 성경공부”팀을 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마다 좋은 교재를 선별하여 하되, 이들 뿐만이 아니라 제자양육을 수료한 사람에게도 개방을 하는 것이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자들은 모두 사역자이니 말이다.

사역자 성경공부는 가볍게 가려고 한다. 이번 교재인 “탕부 하나님”(Prodigal God)을 한 과씩 읽어오면서 독서 토론처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로 이끌 생각이다. 6주 동안 모여 6서로의 생각도 신앙도 기도제목도 나누며 나아가려 한다. 간식도 제대로 나누면서 말이다(^^). 하나님이 이번에는 또 어떻게 역사하실지 궁금하다. 지금 가장 필요한 시간이기에 이들에게 이 자리를 허락한 줄 믿는다. 동생 탕자의 모습과 형 탕자의 모습을 통해,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귀한 깨달음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을 믿는다.


셋! 남선교회 파이팅!

오랜만에 남선교회가 운동으로 뭉쳤다. Sports Garden은 한 달 전부터 예약이 꽉 차서, Gates에 있는 TSE(Total Sports Experience)을 예약했다. 본래 10명이 오기로 했는데 막판에 두 명이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코트가 규격보다 작은 곳이라 8명만 모여도 게임을 하기에는 충분했다. 모두들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TSE로 향했다. 육아에 힘든 시간을 갖다가 오랜만에 happy time(^^)을 갖게 되어서 그런 모양이었다. (이후 존칭 생략) 남선교회 농구였지만 몸싸움도 치열했다. 외솔과 동주의 몸싸움 신경전, 성표를 마크하는 외솔과 준규의 곤두박질(성표를 막을 방법은 없다.), 세 번째 경기부터 몸이 풀린 덕재 (하지만 네 번째 경기부터는 다리가 풀려 ^^;), 젊은 에이스 원영, 한국에서 3:3 길거리 농구 초창기 우승 멤버 형들과 농구를 했다던 외솔, 사회인 야구를 해서 그런지 3점 슛 감각이 탁월한 준규(^^), 골밑에서 제법 몸놀림이 좋은 성진, 그리고 새로 산 커리 티셔츠를 입고 마냥 신난 진국... 두 시간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경기 후 중국 뷔페까지... 끝나고 일어날 생각들을 않고 수다를 떠는데 걸려온 아내들의 전화(^^)...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함께 운동하고 수다 떨고, 또한 함께 섬길 수 있는 교우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일상의 복인 듯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누릴 수 있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다음에는 나의 넘버 원 플레이어 레너드 티셔츠를 입고 뛰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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