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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82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319
댓글수 : 0
글쓴날짜 : 8/20/2019 6:08:00 AM
수정날짜 : 8/20/2019 6:09: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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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BS 2019 >
웹스터에 있던 첫 예배당을 떠난 후로는 여름성경학교를 하루만 했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올해 처음 이틀로 일정을 잡았다. 한글 학교도 곁들여서 말이다. 주일학교 교사들이 모두 일을 하는 관계로 이번에는 부장 교사인 윤여견 집사를 중심으로 1일 교사들로 성경학교가 꾸려졌다. 유스 교사인 지혜, 원영, 재은 선생이 합류했고, (지난 5월) 대학을 졸업한 애린이, 그리고 유스인 명석이와 조이까지! 여기에 한국에서 막 돌아온 아내와 역시 로체스터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된 김은희 집사가 아이들 식사와 간식을 맡아주었다. 그리고 9월부터 유스와 주일학교 담당 전도사로 함께 일하게 된 Alex 전도사까지 합류했다.

아직 한국에서 돌아오지 않은 아이들도 있었고, 일주일 캠프 참석 중이라 금요일 첫날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아이들도 있었다. 첫날에는 총 12명의 아이들이 참석했다. 인원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10년 전만 해도 주일학교 아이들은 보민이 조이 성호 이렇게 세 명뿐이었다. 그때와 비교하면 12명의 인원도 네 배나 증가된 숫자였다(^^).

윤여견 부장 교사가 준비한 율동으로 성경학교의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신나는 율동과 찬양으로 하나가 되었다. 여견 집사가 막대기 캐릭터를 들고 성경 이야기를 해주었고, 뒤를 이어 분반 공부가 시작되었다. 두 개로 나눠진 반에서 조이와 명석이가 보조 교사로 지혜와 애린 선생님을 도왔다.

사모가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함께 먹은 후 한글 학교가 시작되었다. 여견, 지혜, 조이 그리고 사모가 각각 한 반씩 맡아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쳤다. 조이는 제대로 했는지 궁금하다(^^). 그 후 나는 성경공부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그때 달란트 시장을 한 모양이었다. 아이들이 제일 행복해 한 시간이었으리라~

둘째 날에는 캠핑에서 돌아온 아이들까지 합류하여 거의 모든 주일학교 아이들이 모인 것 같았다. 늘어난 인원만큼 교사들도 더 신난 것 같았다. 찬양과 율동, 분반공부와 게임 그리고 맛있는 점심까지... 오후에는 인근 Seabreeze Amusement Park에 가기로 했다. water park을 겸비한 곳이라 아이들도 들떠 있었다. 그런데 정오를 지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한 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비는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날 야외 주일 예배 후에 가는 것으로 아이들을 설득(^^)하고 아쉽게도 그날 일정을 마쳐야 했다.

이렇게 이틀의 여름성경학교가 끝났다. 16년 전부터 느껴 온 것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함께 일할 수 있는 교사와 도우미들을 매년 허락해 오셨다. 아이들이 적어도 감사, 많아도 감사... 교사가 적어도 감사, 많아도 감사함으로 늘 아이들과 함께 해 왔음을 고백한다. 올해에도 교사가 부족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풍성함으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았다. 일당 백 너무 좋은 교사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지속적으로 주일 학교의 부흥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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