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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95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420
댓글수 : 0
글쓴날짜 : 12/11/2019 10:04: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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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교회 풍경 >
하나! 특별헌금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 특별 헌금을 한 부부가 있다. 선교사님을 돕고 싶다고 말이다. 바로 생각나는 선교사가 있었다. 애리조나 주에서 원주민 호피 선교를 하고 있는 박대준 선교사였다. 감신대 후배이자, 케리그마 농구부 후배이기도 한 박 선교사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호피 족들이 사는 인디언 보호 구역 안에 집을 얻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자연스레 딸 한결이는 인디언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선교사의 삶이란 아무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삶이요, 아무도 그들을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삶이리라. 박 선교사 한 명이 아니라, 온 가족의 헌신으로 시작된 선교사의 삶! 멀리 있어 기도로만 응원하던 중, 한 부부의 특별한 헌신으로 선교비를 보내줄 수 있게 되었다. 연말에 부디 조그맣지만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귀한 선물이 되기를 바래본다. 귀한 헌신 해 준 부부에게도 정말 감사드리며...


둘! 라이드 팀 식사

청년 사역의 첫 출발은 예배도, 찬양도, 심지어 음식도 아니다. 라이드가 없으면 예배도, 찬양도 올려드릴 수 없고, 준비한 음식도 나눌 수 없다. 매주 맡아줘야 하는 라이드 팀이 없다면 청년 모임은 이루어 질 수 없다. 올해도 30여명의 라이드 팀이 매주 주일 예배와 목장 예배의 라이드를 맡아주었다. 주로 차 있는 청년들이 라이드로 헌신해 주고 있고, 목장의 경우에는 청년 간사님들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교회 밴 운행을 맡아주고 있는 준범/충헌 성도의 헌신도 빼놓을 수 없다. 더 맛있는 것으로 대접하고 싶지만, 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은 "그랜드 뷔풰"뿐!(^^) 식사를 하면서 이들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매주 묵묵히 헌신해주는 귀한 얼굴들! 자기가 맡은 라이드뿐만이 아니라, 바쁘거나 사정이 생길 때는 서로의 라이드를 대신 맡아주기도 하는 이들! 가스비와 소중한 시간을 예수님을 위해 애써 "바쳐" 헌신하는 이들 한 명 한 명이 너무 소중하다. 이렇게 함께 사역해 나갈 수 있는 이들이 있어 제일교회는 행복하다. "모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셋! 남선교회 짜장면 파티

새로 오신 큰 형님(^^) 장광지 집사가 남선교회 송년회를 위해 집을 오픈해 주셨다. 아내는 한국에 가 있는 상태인데, 음식을 친히 만들어 남선교회를 대접하겠다는 것이었다. 메뉴는 짜장면! 대박! 외국에 살면서 제일 먹고 싶은 음식 1위! 열 두 명이나 되는 남선교회 원들이 참석했다. 가족을 위해서는 만들어 봤어도, 열 명이 넘는 인원을 위해서는 처음이라는 장광지 집사! 도착하니 땀을 흘리며 짜장 소스를 만들고 있었다. 문제는 많은 양의 면을 삶는 것이었다. 전기스토브라 물이 빨리 끓지 않자, 만능 해결사 동주 형제의 기지로 브루스타로 물을 끓이기 시작했고, 면도 동주 형제가 맡아서 도움을 주었다. 드디어 식사 시간! 캬하~ 로체스터에서 이런 짜장을 먹을 수 있다니! 소스를 세 번이나 더 얹어 먹었고, 거기에 밥까지 비벼 먹었다. 정말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식사 후 큐티로 예배를 드렸고, 뒤를 이어 찬양 연습 시간! 성탄주일 한미연합예배 때 남선교회가 특송을 하기로 했다. 성영집사가 우리가 부를 찬양을 유투브로 보내주었는데, 4부의 웅장한 화음을 들으며 모두들 기겁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소프라노 유니슨으로만 부를 거란다! 다행(^^)! 15분 만에 연습을 마치고(^^) 본격 수다 시간! 남선교회도 이렇게 모이니 말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게 신기했다. 대화의 꽃이 활짝 피어나려는 순간, 여기저기서 카톡과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아기 딸린 엄마들의 호출신호(^^;)! 아쉽지만 모임은 여기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하고 내일을 기약했다. (다음날에는 남선교회 농구시합이 잡혀 있었다^^) 장광지 집사님의 큰 헌신으로 오랜만에 남선교회가 좋은 시간을 가졌다. 집을 오픈해준 장 집사에게도 감사! 수년간 남선교회 회장을 맡아서 늘 열심을 내주고 있는 이성진 집사에게도 감사! 찬양 인도해준 김성영 집사에게도 감사! 이런 좋은 남선교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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