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 Sign In | Register
 
   
 
담임목사 소개
교회 비젼과 사명
목회 컬럼
오시는 길
Contact Us
 
번호 : 802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171
댓글수 : 0
글쓴날짜 : 2/20/2020 8:05:13 PM
첨부화일 1 : 86840839_10215264482989769_4111514536819818496_n.jpg (Download 15)
첨부화일 2 : 87029236_10215264483389779_7730611141872713728_n.jpg (Download 18)
첨부화일 3 : 87017669_10215264484309802_9152826954204839936_n.jpg (Download 17)
IP 주소 : 45.46.***.***
Agent : Mozilla/5.0 (Windows NT 10.0; Win64; x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79.0.3945.130 Safari
<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
하나!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지난 토요일에 성표/근혜 가족이 로체스터를 찾았다. 작년 가을 워싱턴 D.C.에 직장을 얻어 이사를 간 이들이 '친정' 로체스터를 찾은 것이다. 청년부 사역과 주일학교/유스 교사와 일대일 제자양육팀 그리고 운동 사역까지 함께 했던 이들의 방문은 반가움 이상이었다. 신우는 이제 아가 티를 벗었다. 소년 신우였다. 토요일 저녁에 식사를 함께 하고, 그리워했던(^^) 팀홀튼에서 만담을 나누었다.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근혜를 보며, 마치 친정에 와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 딸처럼 느껴졌다. 주일에는 FUMC와 제일교회 두 번의 예배를 통해 두 회중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옛 목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근혜, 옛 친구들과 뛰노는 신우의 모습, 쌍둥이 아빠가 된 제흥 집사와 이야기는 나누는 성표... 마치 지금도 로체스터에 살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주일예배 후에는 에스더 목장까지 참석하며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아쉽게도 다음날 아침 이들은 다시 D.C.로 떠났다. 잠시였지만 반가운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D.C.에서도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 아름답게 믿음의 공동체를 잘 만들어가는 두 사람이 될 줄 믿는다. "성표/근혜/신우야! 반가웠다. 우리 조만간 또 만나 귀한 시간 만들어보자. 사랑하고 축복한다."


둘! 예상치 못했던 반가운 얼굴

작년 말이었던가?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었다. 2006년 로체스터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졸업 후, 박사과정을 떠났던 청년 한 명이 이듬해 로체스터 대학의 연구원으로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비록 제일교회를 다녔던 청년은 아니었지만, 당시 청년 한 명이 귀하던 때 축구며 농구며 운동을 하며 이리저리 청년들을 만나러 다녔던 시절... 그 때 함께 운동을 하면서 알게 되었던 청년이다. 전천하! 천하는 당시 미국교회를 다니며 사역을 했었다. 그런 천하가 로체스터로 완전히 이주를 한 것이다. 너무 반가웠다. 예상치 못했던 '귀환'이어서 더 반가웠던 것 같다. 여기서의 사역을 어떻게 펼치게 하실지 하나님의 뜻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제일교회 사역 초기에 알게 되었던 청년 천하의 로체스터 복귀(^^)는 반가움을 더해 주었다. 앞으로 좋은 교제의 시간을 이어가면 좋겠다. "천하야! 웰컴백홈(^^)이다.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가 보자!“


셋! 교회 첫 방문한 반가운 얼굴들

몇 주 전 쌍둥이(온/정) 딸을 낳았던 선영/제흥 집사가 아가들을 데리고 교회에 첫 발걸음을 떼었다. 이란성 쌍둥이로 얼굴 생김새에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주일에 보니 얼굴이 많이 비슷해졌다. 아무튼, 생애 첫 예배에 참석한 온이와 정이를 온 교우들 앞에서 축복해 주었다. 믿음의 부모를 가지는 것이 가장 큰 축복들 중 하나인데, 온이와 정이는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어 감사했다. 이제 이번 여름에 새로운 진로의 결정을 앞두고 있는데, 쌍둥이를 낳고 로체스터를 떠날 수 있어 그것도 감사했다. 마침 부모님이 한국에서 오셔서 두어 달 함께 계실 수 있음에도 감사했다. 아직 어린 세 아이를 길러내야 하는 부모로서 여러 가지로 힘든 부분들이 있겠지만, 이렇게 하나 둘씩 감사할 것들을 떠올리면 이 시간도 기쁨으로 견뎌낼 수 있을 것이다. "제흥/선영 집사, 생명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제 5명의 앞날도 주께서 친히 인도해주실 줄 믿고 기뻐하며 하루하루 보내자! 사랑하고 축복한다!“


넷! 축구 한마당

지난 토요일에 제일교회 축구 한마당을 가졌다. 최소 12명이 참석해야 하는데, 막판에 갑작스런 일들로 인해 몇 명이 불참을 하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진수가 한 명을 더 데리고 와서 정족수를 맞출 수 있었다. 나는 농구를 좋아하지만, 축구는 제일교회 초창기 사역 때 청년 사역을 끈끈하게 만들어준 사역이었기에 추억이 긷든 종목이다. 남선교회에서는 동주형제와 진수와 원영이가 참석했고, 나머지는 청년들이었다. 오전에 시라큐스와의 시합도중 발목을 다친 준영이가 빠져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여러 지체들과 땀을 흘릴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수비는 못한다. 워낙 공격을 잘하는 청년들이 많아서 내 체력으로는 그들을 쫓아다닐 수가 없다. 대신 최전방에서 패스가 오면 적절하게 툭툭 슛을 쏘는 정도만 하고 있다. 실내 축구라서 우리 팀 공격수들에게 무조건 슛을 날리거나 여의치 않으면 벽을 향해 슛을 쏘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벽에 맞는 공의 각도를 예측해 그곳에서 발만 갖다 대곤 하는데, 운이 좋게도 몇 개씩은 들어간다. 그렇게 두 시간을 함께 뛰었다. 진수의 후배(Joon)가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지난번에는 교회 나와 보라고 권면했었는데, 이번에는 기회를 놓쳤다. 다음에는 예수님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한다. 15여 년 전, 함께 운동하면서 안 믿는 청년들을 교회로 이끌었듯 말이다. 아직 청년들과 함께 뛸 정도의 체력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미지코드:
코드확인 : Enter the text shown in the image above.
이름:
비밀번호:
댓글:
전체 770 개중 1 에서 20 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810 < 멀리서도 함께 >    이진국  4/8/2020  7 0
809   < 감사한 것들 >   이진국  4/1/2020  34 0
808 < "랩탑에서 만나요!" >   이진국  3/24/2020  73 0
806 < 첫 영상 예배 >   이진국  3/18/2020  95 0
805 < 좋은 부부는 좋은 부모로 연결됩니다! >   이진국  3/10/2020  119 0
804   < 마음을 쏟아내는 기도로 함께 합시다! >   이진국  3/2/2020  138 0
803 < 감사한 것은 >   이진국  2/25/2020  152 1
802 <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   이진국  2/20/2020  172 0
801 < '밸런타인'을 앞둔 제일교회 >   이진국  2/12/2020  195 0
799 < 지난 주일 풍경 >   이진국  1/28/2020  246 0
798 < "오 주여! 성도를 발로 차다니!" >   이진국  1/22/2020  257 0
797 < 차 안에서 얻은 '백합' >   이진국  1/14/2020  280 0
796 < 2020년 목회서신 >   이진국  1/2/2020  423 0
795 < 제일교회 풍경 >   이진국  12/11/2019  420 0
794 < 다섯 번째 감사절 한미연합예배 >   이진국  12/4/2019  431 0
793 < "탕부 하나님" 3기를 마치며 >   이진국  11/24/2019  492 0
792 < 옛 기억 소환 >   이진국  11/11/2019  419 0
791 < "또 불러 주세요!" >   이진국  11/6/2019  451 0
790 < 청년부 수련회 >   이진국  10/29/2019  479 0
789 < 밥 먹으러 나왔다가 >   이진국  10/23/2019  468 0
 
 로체스터 제일교회, 174 Pinnacle Rd, Rochester, NY 14623 Home | About our Church | Share | Organizations | Resources | News & Events  
 585-662-5560 (O/F) / 585-269-9911 (C) Korean Mission United Methodist Church of Rochester Copyright © 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