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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30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492
댓글수 : 0
글쓴날짜 : 9/1/2020 1:34:53 PM
수정날짜 : 9/1/2020 6:49: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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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교회 이모저모 >
하나! 사택 썬룸에서 첫 모임

지난번 완성되었던 사택 썬룸에서 첫 모임이 열렸다. 그 대상은 유스! 하루 전날 유스 말씀집회를 마친 후, 이것에 대한 후기를 나누기 위해서 모였다. 본래 날씨가 좋으면 말씀도 나누고, 워십 댄스도 연습하고, 피자도 먹고, 캠프 화이어도 하기로 했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하여 간단히 후기를 나누는 모임만 갖기로 했다. 6시! 유스들과 교사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동그랗게 모여 앉아 말씀 나누는 모습을 보니, 공사에 보탬(^^)을 준 사람의 입장에서 너무나 뿌듯했다. sibling끼리는 함께 앉고 나머지는 떨어져 앉은 채로 말씀 집회 때 받은 은혜들을 서로 나누는데,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이제 이곳이 "만남의 장소"로 거듭나면 좋겠다. 예전에는 다 뜯겨진 모기장으로 둘러져 있고 먼지도 수북이 쌓여 있는 곳이었던지라 애물단지처럼 여겨왔는데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될 줄이야! 감사했다. 사진을 찍어 공사팀 카톡방에 올렸다. 모두들 뿌듯해 했다. 유스 부모인 성진 집사도, prospective 유스 부모인 충헌 성도도, 유스들이 잘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 동주 형제와 천하 형제도... 모두 기뻐했다. 다시 한 번 이 프로젝트를 허락하여 한 주 만에 완공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둘! "탕부 하나님 4기 팀" 시동

이번 학기에도 일대일 제자양육은 지속되고 있고, 이제 그룹성경공부도 시작을 앞두고 있다. zoom으로 한다는 것이 예전과 달라진 것이지만, 중심에 말씀 나눔이 있기에 하나님은 동일하게 아니 예전보다 더 크게 역사하실 줄을 믿는다. 금주 토요일에 시작되는 "탕부 하나님"(탕부) 4기 팀은 한 달 전부터 카톡방이 만들어져 랜선 모임을 시작한 상태이다. 졸업을 하고 떠난 (최)지혜도 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어떻게 보면 더 폭 넓은 성경공부 팀이 이루어진 셈이다. 이번 여름에 청년 목장을 zoom으로 해 봤는데, 10명 정도는 집중도 힘들고 인도하는 입장에서도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팀은 6명! 어색한 침묵을 줄이면서 서로 활발하게 나눌 수 있는 적정 인원인 듯 하여 좋다. 벌써 숙제를 나눠줬다. "Prodigal God"(탕부 하나님)에서 "prodigal"의 뜻은 무엇인지? 팀 켈러 목사가 짧게 인트로덕션 식으로 만든 비디오 시청 후 소감 적어내기! 그리고 이번 주 첫 모임을 위한 질문 6가지! 기대된다. 힘들고 어려운 이 때,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마음을 주실지, 어떤 힘과 위로를 주실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 힘든 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하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탕부4기 팀을 이끌려 한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말이다! 말씀이 있는 곳에 성령충만의 역사가 있음을 믿는다. "탕부4기 팀! 파이팅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기대하며 함께 5주 과정을 만들어 가요!“


셋! 돌아온 청년들

매년 이맘때쯤이면 교회 친교실에 앉을 곳이 없을 정도로 붐볐었다. 그런데 코비드19때문에 올해는 청년들을 손에 꼽을 정도가 되었다. 여기에 살고 있거나 박사 과정을 하기에 늘 로체스터에 머물러 있는 청년들 20여명을 빼고는, 10명 정도 로체스터로 돌아온 것 같고, 그 중 6명 정도만 주일 예배 참석 중이다. 신입생은 전무하다. 신입생을 만날 길이 전혀 없다. hybrid로 수업이 진행되고, 그나마 클럽 활동이나 캠퍼스 활동도 자제되어 있기에, 재학생이 신입생을 만나는 것도 좀처럼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신입생을 만날 수 있을까' 하며 고민도 해보지만 아직까지 신입생 숫자는 0이다. 코비드19으로 인해 일찌감치 신입생 환영회와 청년부 수련회 그리고 심지어 매주 모여 식사하며 큐티를 나누던 목장 모임도 사라졌다. 하지만 이렇게 돌아온 청년들 그리고 기존의 이곳에 있던 청년들을 위해서도 무엇인가를 계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게도 새롭게 준비한 조그만 행사에 몇몇 어른들이 동참해 줄 것을 알려왔다. 나머지 분들도 기도하며 이번 학기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줄을 믿는다. 학생들이 돌아오면서 확진자들이 각 학교에서 생겨나고 있는데, 상황이 악화되면 이것마저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지만, 학교들이 잘 대처하여 상황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조촐하게나마 로체스터로 돌아온 청년들과 소확행을 만들어 가려한다. 처음 겪는 이런 상황이 지금도 당황스럽지만, 어느 환경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믿기에, 그분만 믿고 하루하루 딱 한걸음씩만이라도 나아가 보려 한다. 또 하나의 열매를 기대하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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