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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52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771
댓글수 : 0
글쓴날짜 : 2/8/2021 10:25:07 AM
수정날짜 : 2/8/2021 10:2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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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체스터 풍경 >
코비드19과 관련하여 몬로 카운티 지역은 얼마 전 yellow zone으로 지정되었고, 그 중 일부 지역은 orange zone으로 격상되었다. yellow zone이었던 교회의 경우, 수용 좌석의 50%까지 교우들이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기에 제일교회의 경우에는 90명까지 수용 가능했다. 그 외 일반 모임의 경우에는 25명까지 가능했다. 즉 25명 이하 규모의 목장 모임도 가능한 상태였다. 비록 yellow zone에 속하기는 했지만, 상대적으로 LA나 NYC에 비하면 이곳 몬로 카운티 지역은 상황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이다.

그나마 몇 주 지난 후, 이 지역의 상황이 더 호전되어 color-cluster zone 구분 자체가 없어졌다. 그래도 Upper NY Conference에서 내려온 지침으로는 현재 50%의 성도 수용과 소그룹 제한 모임(25명)을 권장하고 있기에, 그 수칙을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color-cluster zone 구분이 없어진 후부터 유스 모임을 교회에서 하기 시작했다. 손세정을 하고, 체온을 재고, 사회적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는 등의 수칙을 지키면서 모임을 시작했다. 매주 zoom으로 모이던 것에 비하면 훨씬 활기가 넘치기 시작했다. 새로 교육부 간사를 맡게 된 아내와 교사들의 헌신으로 활력 넘치는 유스 모임이 재개되었다. 교사들의 귀한 헌신이 유스에게는 너무나 큰 복인 듯싶다.

청년부 목장 모임도 새로이 시작되었다. 보통 다섯 개의 목장으로 운영되던 것이 지난학기와 이번학기는 코비드19으로 인해 규모가 대폭 줄어들었다. 모두 모여도 10-15명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청년 목장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여러 어른들도 이번 학기 호스트에 많이 헌신해 주셔서 이번에도 따뜻한 밥과 국과 음식을 청년들과 함께 먹으며 목장 모임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지난 주 첫 모임이 사택과 맹덕재/윤여견 집사 집에서 열렸다. 본래 '한 곳에서 할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청년들이 목장 참석에 투표를 해 와서, 사택에서 10명, 맹 집사네서 7명이 모였다. 지난 학기 두 주에 한 번 모이던 것을, 이번 학기에는 두 주 모이고 한 번 쉬는 식으로 모임 횟수를 조금 늘렸다. 이번 학기에도 영육 모든 면에서 청년들과 귀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지난주일 예배 후에 주일학교와 유스 아이들 일부가 교회로 모이기 시작했다. 이번 부활주일에 특별한 순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며 말이다. 오전에 온라인 예배를 드린 아이들이 역시 온라인 (어른) 예배를 마친 부모와 함께 교회로 왔다. 고등부 조이와 중등부 하은이와 보민이 그리고 주일학교 아이들이 첫 연습 모임을 가진 것이다. 조이가 몇 주 전부터 준비한 몸동작과 음악 등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며 연습을 시작했는데, 그 모습들이 너무 귀했다. 하나님은 이미 첫 연습을 시작한 아이들로부터 영광 받기 시작하셨음을 믿는다.

코비드19으로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규정이 허락되는 안에서, 최선을 다해 모이기를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이제 상황이 더 좋아지면 주일학교 예배도 교회에서 드릴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믿는다. 수요찬양예배도 그립고 새벽기도 대면 모임도 그립다. (새기는 계속 온라인으로 하자는 이야기도 많지만 말이다 ^^) 이제 남선교회 모임도 다시 시작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몬로 카운티에 내려진 규정 안에서 (UNY Conference의 지침 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조심스레 최선을 다해 해 나가기 시작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특별히 주를 위한 일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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