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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54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732
댓글수 : 0
글쓴날짜 : 2/27/2021 5:54:12 PM
수정날짜 : 3/15/2021 10:3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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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보다 더큰 배꼽이 바로 이런 것 > (이번주는 말라위 주수경 선교사의 글로 대신합니다.)
구물릴라 Chisomo Children's Center 아동들을 후원하면서 깨닫게 된것은 말라위 시골 마을에 학생들이 바깥 세상을 경험할 기회가 직접이든 간접이든 너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 가슴 아팠다. 수도 릴롱궤까지 불과 50 km, 차로 1시간 거리 밖에 되지 않지만 수도에 와보는 일이 별로 없다. 차비도 비싸고~ 아이들 꿈이 공항에 가서 비행기 한번 보는 거라 할 정도니 ㅠ

시골 마을에 전기도 없으니, TV 나 인터넷도 먼 이야기 일 뿐이고, 이 들에게는 마음대로 읽을 만한 책 한권도 없다. 교과서도 선생님들게만 있을 뿐이고, 동화책 소설책도 없다. 그러니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희망을 가지게 될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 가는지 참 답답했다.

배가 고프다고 먹을것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는 일에 그치지 말고 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마음과 영혼에 양식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줄 생각을 해보았다. 미국에 사는 지인들에게 헌 (영어)책을 보내 달라는 메세지들을 보냈는데, 뉴욕 로체스터 제일 연합감리교회 담임 목사인 이종 조카 Jinkook Lee 목사가 감사하게도 이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동참하여, 교인들과 함께 정성으로 모은 책들을 보내주었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책 8 박스의 배송비가 천문학적 숫자로 나왔지만, 교회가 그것을 다 감당하고 기도하며 책을 보내주었다. 더 놀라운것은 뉴욕에서 말라위 까지 이 책들이 20일 만에 도착 한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었다! 로체스터 연합 감리교회 교인들의 정성과 기도가 말라위 우체국 시스템 까지 감동하고 움직인 것 같다!

책들을 정리를 해야 하는데, 코로나로 마을에 가지도 못하고, 내가 혼자 하려니 엄두가 안나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에파타 치과 스탭들이 놀라운 속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분류 된대로 번호표를 다 매겨 주었다. 모두 705 권!!! 선교지에선 기적이 많다더니, 구물릴라 CCC 도서관 만들기에서 나는 큰 기적을 경험한다.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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