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 Sign In | Register
 
   
 
담임목사 소개
교회 비젼과 사명
목회 컬럼
오시는 길
Contact Us
 
번호 : 861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508
댓글수 : 12
글쓴날짜 : 5/27/2021 6:14:05 AM
수정날짜 : 5/27/2021 9:12:21 AM
첨부화일 1 : 2008 청년목.JPG (Download 56)
첨부화일 2 : 2009 일대일 양육.JPG (Download 49)
첨부화일 3 : 2010년 졸업생.JPG (Download 54)
첨부화일 4 : 2019 잠시 방문.jpg (Download 49)
첨부화일 5 : KakaoTalk_20210516_204850791.jpg (Download 57)
IP 주소 : 45.46.***.***
Agent : Mozilla/5.0 (Windows NT 10.0; Win64; x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90.0.4430.212 Safari
< 역대 최고의 기적 >
이 세상에 수많은 기적들이 있다. 그 중에서 최고의 기적은 사람이 변하는 것이다. 그 변함 가운데서도 예수를 믿지 않던 자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일만큼 가슴 벅차고 놀라운 기적은 없다. 사람은 변한다. 복음이 전해지는 곳이라면, 그곳에 기도로 물을 주는 일이 끊임없이 이어진다면,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

"팀 켈러와 함께 하는 90일 성경공부" 1기(이하 '팀구 1기') 과정이 얼마 전 끝났다. 매주 토요일 zoom으로 모여 두 시간씩 15주간 갈라디아서와 사사기서와 로마서를 묵상하며 공부했다. 내용도 너무 좋았고, 서로의 나눔도 너무 좋았지만, 유독 응답된 기도들이 많은 15주였다. 그 중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팀구 1기를 마치기 두 어 주 전의 일이다. 세민에게서 연락이 왔다. 지금 시모(중국인)가 위독하셔서 알바니로 가는데, 이번에 가서 다시 한 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그 복음을 시모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이었다. 사실 결혼 후 믿지 않는 남편(알렉스)과 시댁 식구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다. 특히 시모와 이야기를 하고 나면 영적으로도 exhausted될 정도로 힘든 부분이 많았다.

시모는 가톨릭 신자라고는 하지만, 필리핀의 토속 신앙과 혼합되어 점술과 미신도 함께 믿는 분이다. 새해마다 점쟁이를 찾아가서 온 가족들의 점을 친다. 그것에 목숨 걸고 가족들을 이끌려 하기에 세민이가 영적으로 힘들었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세민이가 예수를 전할 때마다, 예수쟁이들의 이중적 모습을 들먹이며 늘 교회 흉을 보시곤 했다. 세민이가 지금 둘째를 임신 중인데, 그 전에 시모는 점쟁이 말을 듣고 "너희는 둘째는 못 갖는다"는 등의 말로, 늘 세민이와 알렉스를 힘들게 했다.

그러니 가족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다. 알렉스는 어머니에게 큰 상처를 받고 자라서 어머니를 미워했고, 며느리인 세민이와도 지속적인 갈등이 지속되었다. 그러다보니 시모에 대한 세민의 감정도 좋지 않았다. 시모에 대한 분노 혹은 꼬인 마음들을 풀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시모가 심장마비로 입원을 하게 되었고, 오래 살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듣고 나서야 시모에 대한 긍휼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시모에게 복음을 제대로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첫 병문안을 가면서 복음을 전했으나, 여전히 관심이 없으셨다. 그러다 다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입원을 하게 된 것이다. 상황이 악화되어 언제라도 심부전증이 올 수 있다고 했다. 혈압약도 더 이상 듣지 않고, 당뇨 치료와 신장 투석도 필요한 상태였지만,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9월 예정인 손녀딸(세민이의 둘째 아이)을 보고 싶어 하시는데, 의사는 9월까지 못 사실 것이라고 했다. 이제 손을 쓸 방법이 없어 퇴원을 해서 집으로 옮기셨다. 이젠 시모는 ticking bomb 상태여서 언제 뇌출혈이 다시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란다. 이런 상황 가운데 세민이가 내게 전화를 해 온 것이다. 예전에도 시모의 구원을 놓고 중보기도를 요청해 왔지만, 사실 이번에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보다 일찍 긍휼한 마음을 가지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며, 이제라도 복음을 전해 시모가 예수를 영접하면 좋겠다고 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팀구 1기와 임원 카톡방에 기도제목을 올렸다. 한국에서도 친정엄마와 지인들의 중보기도가 시작되었다. 복음을 전하기 하루 전날 세민이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 "방해하는 세력은 물러갈지어다. 내 감정이나 지식이 아닌, 오직 하나님이 인도하시어 오직 내 입술이 하나님의 도구로만 쓰이길 원합니다." 남편에게 미리 부탁해서 온유와 밖에 나가 달라고 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말이다.

우선 세민이 식구들이 밤마다 시모를 위해 기도한다고 알려드렸다. 그랬더니 시모는 웃으면서 당신의 가톨릭 친구들, 개신교 친구들, 불교 친구들이 많이 기도해줘서 모든 종교를 커버했다고 답했단다. 바로 그 순간 세민이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얻을 수 있어요.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깨끗케 하셔야 천국에 갈 수 있어요!" 평소와 달리 시모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끝까지 진지하게 들으셨다. 특히 예수님에 대한 부분에 토 하나 달지 않고 그대로 들으셨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순간이었다.

세민이는 시모에게 영접기도를 제안했고, 시모는 본인의 입술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시인하며 영접기도를 따라하셨다! 할렐루야! 시모의 입술로 예수가 선포되다니... 세민이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시모를 몇 번이나 안아드리고, 손잡고 감사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성경도 매일 읽겠다고 하셨단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는데, 남편이 갑자기 고맙다고 했단다. 자기 엄마가 영접기도를 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이다. 세민이는 아직 믿지 않는 남편이 이 말을 하여 제일 기뻤다고 한다. 이제 알렉스가 예수님을 만날 날도 멀지 않은 듯하다.^^

대충 세민이 시모의 삶을 언급했지만, 시모야말로 도무지 예수를 믿을 수 없는 분이셨다. 하지만 시모를 향한 며느리의 긍휼한 마음과 제일 교우들의 기도와 무엇보다 복음 들고 나간 세민이의 입술을 통해 역사하신 성령님의 능력이 맞물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사람이 변했다. 불신자 중의 불신자였던 분이 예수를 영접했다. 기적이다. 하나님만이 이루실 수 있는 기적이다. 놀랍고 감사하고 감격했다. 세민이의 눈물도 잊을 수가 없다. 이전에 시모를 미워했던 것으로 인해 울었고, 시모의 예수 믿지 않음에 또 울었고, 그랬던 시모가 예수를 영접하여 또 울었다. 한 영혼을 사랑하고, 복음을 심으려는 애씀이 있는 한, 사람이 변하는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이다. "세민아, 너무 감사하구나! 이젠 알렉스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 알렉스도 머지않아 본인 입으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할 날이 올 거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린다.

사진1 2008년 청년부목장
사진2 2009년 일대일 제자양육
사진3 2010년 졸업생들
사진4 2019년 잠시 방문
사진5 2021년 팀구 1기팀










cialis and viagra sales 8/27/2021 12:42:00 PM   IP: 5.188.***.*** 
Acheter Lioresal En Canada
Viagra 8/29/2021 6:58:41 PM   IP: 5.188.***.*** 
Cialis Lyon
Propecia 9/7/2021 7:27:47 PM   IP: 46.161.***.*** 
Ou Acheter Du Cialis Sur Le Net
Gurnare 9/8/2021 2:29:08 PM   IP: 46.161.***.*** 
https://buypropeciaon.com/ - Propecia
SheettY 9/10/2021 12:19:44 PM   IP: 46.161.***.*** 
https://buytadalafshop.com/ - Cialis
buy hydroxychloroquine 200 mg 9/14/2021 5:34:15 PM   IP: 46.161.***.*** 
Generic Viagra Paypal Buy 240
Priligy 9/21/2021 12:43:06 PM   IP: 46.161.***.*** 
Amoxil Orale
Zithromax 9/22/2021 11:16:57 AM   IP: 46.161.***.*** 
subaction showcomments cialis thanks older
jimdofreeSor 9/23/2021 9:41:41 AM   IP: 5.128.***.*** 
We spent a lot of time at her home. Maybe so her mother could keep an eye on us. Mrs. Spencer made sure to be around, offering drinks, snacks, chit chat. I noticed that she was fairly young herself. Granted at my age, anyone over 25 was old, but she was probably mid-30s, divorced. If she was a indiction of how Carley would develop, maybe I should wait. Mrs. Spencer had fuller breasts and a nice butt. She appeared to be in great shape for her "advanced" age. I knew she was keeping an eye on me as much as I was on her and her younger daughter. Her eldest, Sharon was away at college at the time. With Mrs. Spencer around we mostly limited ourselves to holding hands and sneaking in a few light kisses. One day Mrs. Spencer caught us by surprise walking in as I'd slid my hand up from Carley's stomach to rub her right breast through her shirt. She didn't really need a bra yet, so I could feel her nipple, hard, through her shirt. Just this much contact had me hard also.

https://sites.google.com/view/BDyIGD2XDc34rbpW https://sites.google.com/view/qqj0tmS865lP3Znd
Neurontine 10/4/2021 3:38:32 PM   IP: 46.161.***.*** 
Propecia Covered By Insurance Hair Transplant
Prednisone 10/7/2021 10:41:11 PM   IP: 46.161.***.*** 
Amoxicillin Combined With Doxycycline
unsardy 10/10/2021 1:58:09 PM   IP: 46.161.***.*** 
https://buyneurontine.com/ - pregabalin vs gabapentin
 
이미지코드:
코드확인 : Enter the text shown in the image above.
이름:
비밀번호:
댓글:
전체 827 개중 1 에서 20 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868 < 창립 27주년 감사예배 >   이진국  10/3/2021  40 0
867 < Two out of Seven >   이진국  9/15/2021  100 0
866 < 밀린 이야기들 >   이진국  8/25/2021  140 0
865 < 방학 중에도 열심히 >   이진국  8/4/2021  240 0
864 < 감격의 야외 예배 >   이진국  7/19/2021  335 24
863 < 제일교회 이모저모 >   이진국  6/30/2021  285 0
862 < 한 지붕 세 가족 시대 >   이진국  6/10/2021  465 12
861 < 역대 최고의 기적 >   이진국  5/27/2021  509 12
860 < 기뻐할 일이 많았던 하루 >   이진국  5/18/2021  1063 13
859 < 은혜의 통로가 되는 기쁨 >   이진국  4/29/2021  588 0
858 < 그리웠던 옛 모습 >   이진국  4/8/2021  1046 0
857 < 반가운 남자들 >   이진국  3/26/2021  1144 11
856 < "그게 하나 걱정일세!" >   이진국  3/17/2021  1098 0
855 < 팀구 1기 화이팅! >   이진국  3/8/2021  1028 0
854 < 배보다 더큰 배꼽이 바로 이런 것 > (이번주는 말라위 주수경 선교사의 글로 대신합니다.)   이진국  2/27/2021  1278 0
853 < 발렌타인 펀드레이징 >   이진국  2/16/2021  1058 11
852 < 로체스터 풍경 >   이진국  2/8/2021  1043 7
851 < 함께 마음을 다하는 기도들 >   이진국  1/27/2021  1088 26
850 < 드디어! 이게 꿈이야? 아쉽네! >   이진국  1/20/2021  993 0
849   <2021년 목회 서신>   이진국  1/4/2021  641 12
 
 로체스터 제일교회, 174 Pinnacle Rd, Rochester, NY 14623 Home | About our Church | Share | Organizations | Resources | News & Events  
 585-662-5560 (O/F) / 585-269-9911 (C) Korean Mission United Methodist Church of Rochester Copyright © 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