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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62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464
댓글수 : 12
글쓴날짜 : 6/10/2021 7:28:27 AM
수정날짜 : 6/10/2021 7:31: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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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지붕 세 가족 시대 >
로체스터에는 한인연합감리교회가 두 개 있다. 40여 년 전에 로체스터에 처음으로 세워진 로체스터 한인연합감리교회(이하 RKUMC)와 학원선교/해외선교를 목적으로 RKUMC에서 분리되어 나온 로체스터 제일교회(이하 KMUMC)! RKUMC는 약간 외곽 지역인 Penfield 지역에 자리 잡고 있었고, KMUMC는 Webster UMC에서 UCC(Henrietta)를 거쳐 지금의 Faith UMC(이하 FUMC) 건물에서 "셋방살이"를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여곡절 끝에 RKUMC가 FUMC의 건물 부채를 떠안고 FUMC로 들어오게 되었다. FUMC가 그동안 갚아온 원금 상환 대신, FUMC가 무상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조건으로 말이다. 아직 교인총회나 연회의 승인 절차가 남아 있는 관계로, 형식상으로는 RKUMC도 KMUMC처럼 FUMC에 매월 contribution(UMC에서는 같은 교단의 경우, payment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을 내는 형세이다. 하지만 절차들이 마무리되면, FUMC 건물은 이제 RKUMC의 "소유"가 된다.

두어 주 전에 이삿짐을 옮겼고, 지난주(6/6)에 첫 예배를 FUMC에서 드렸다. 즉 지난주에 한 건물에서 세 번의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9:30에 FUMC, 11:30에 RKUMC, 2:00에 KMUMC 예배를 드렸다. 먼저 FUMC 예배가 시작되었다. RKUMC 담임목사 부부도 함께 참석했다. FUMC가 꽃과 카드로 김동기 목사 내외를 환영해 주었다. 설교는 어깨 수술로 석 주 만에 "복귀"한 내가 했다. 10시에 드려왔던 예배를 30분 앞당겨 드린 첫 주였는데, 여느 때처럼 FUMC 어르신들이 거의 모두 나오셨다. Fred가 생일 맞아 즉석에서 생일축하송을 불러주기도 했다.

10시가 되자 RKUMC 찬양단이 도착했다. 세 교회가 한 지붕에서 예배를 드리려다 보니 찬양단 연습 시간이 조금씩 촉박해진 감이 있었다. RKUMC 교우들도 속속 도착했다. RKUMC의 첫 예배인 만큼 음향을 담당하는 성영 집사와 천하 형제도 함께 참석했고, 나와 내 아내도 함께 했다. RKUMC는 그동안 대면으로 몇 명 그리고 대부분 zoom으로 주일 예배를 드려왔는데, 이날은 거의 모든 성도들이 나왔다고 한다. 유스까지 모여 연합으로 예배드렸다. 찬양도 뜨거웠고, 새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이들의 감격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예배 후 친교를 나눴다. 아마도 일 년 반 만에 친교를 나누는 것이었으리라. 준비해준 김밥을 내게도 챙겨주셔서 한 줄 맛있게 먹었다.

1시 KMUMC 찬양단이 모이기 시작했다. 본래 우리 찬양단은 적어도 한 시간 반 정도의 연습 시간이 필요했지만, 예배 시간을 조율하는 가운데 본당을 12:30이 아닌 1시부터 사용하기로 했다. 나는 하루 세 번의 예배를 드리게 된 셈이었다. KMUMC도 6월 한 달 주일학교 아이들은 집에서만 예배를 드리도록 했다가, 6월 첫 주부터 다시 부모님과 함께 나와 어른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는지라 많은 주일학교 아이들이 예배당을 찾았다.

정신없이 하루 세 번의 예배를 올려드렸다. 두 한인교회가 한 예배당 건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두 교회가 서로 배려하며 잘 헤쳐 나갈지 아닐지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 도울 일이 있으면 서로 돕고, 배려가 필요하면 그것도 서로 먼저 해주면 될 일이다. 앞으로 하나님이 이 두 교회를, 아니 세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기대하며 나아갈 뿐이다.

"한 지붕 세 가족!" 하나님이 "바보"가 아닌 이상, KMUMC를 FUMC에 몸담게 하시고, KMUMC 담임인 나를 FUMC 담임으로 삼으시고, RKUMC를 FUMC로 이끄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의 짧은 생각으로 그르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로막지도 않을 것이다. 혹시 (하나님의 뜻 가운데) 뿔뿔이 흩어지는 순간이 와도, 그것 역시 하나님의 계획이라 믿을 것이다. 그저 한 주 한 주, 세 번의 예배가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지도록 기도하며 나갈 뿐이다.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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