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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64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334
댓글수 : 24
글쓴날짜 : 7/19/2021 2:09:42 AM
수정날짜 : 7/19/2021 8:3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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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격의 야외 예배 >

지난 해 초 코비드19가 터진 이후, 제일교회는 뉴욕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근거를 둔 Upper New York 연회의 지침을 따라왔다. 첫 지침은 essential members를 제외하고는 모두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10명의 음향/찬양단으로만 6개월 이상 유튜브로 주일 예배를 드렸다. 그 후 상황이 조금 나아져 seating capacity의 33%까지 대면 예배가 가능해졌고, 얼마 후 50%까지 참석 가능해졌다. 물론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였다.

그러던 차에 6월 마지막 주에 주지사 명령에 따라 새로운 지침이 연회에서 내려왔다. 상황이 많이 호전되어서, 이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을 풀어도 좋고, 인원 제한 규제도 없애되,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2-12세 아이들의 경우에만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한다는 것이었다. 제일교회 Task Force 팀과 논의한 결과, 제일교회도 이러한 지침대로 대면 예배를 완전히 오픈하되,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은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16개월 만에 거의 모든 성도들이 나와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특히 마스크를 벗고 소리 내어 찬양을 다시 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격했다.

규제가 풀어지면서 지난해 드리지 못했던 야외예배도 가능해졌다. 올 초 믿음을 가지고 Ontario Beach Park의 쉘터 하나를 예약해 놓았었다. 당시만 해도 인원 제한이 있었다. 50명! 그런데 규제가 풀리면서 100명까지 모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너무 좋았고, 너무 감사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주일 날씨를 확인했었는데, 70% 이상의 비가 예상되었다. 주중에 혼자 기도하면서 날씨가 좋아질 것을 하나님께 아뢰었다. 주일 아침!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오전에 FUMC예배를 드리면서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하나님께 제일교회 야외예배를 위해, 더도 말고 딱 3-4시간 정도만 좋은 날씨를 허락해 달라고 말이다.

FUMC 예배를 마치자마자, 짐을 실으러 사택으로 향했다. 아직 어깨가 온전치 않았던 지라 원영이가 와서 짐 싣는 것을 도와주었다. 차에 올라 30분 정도 거리의 공원으로 향했다. 먹구름이 군데군데 보였다. 옆에서 아내가 노래를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거친 파도가 잠잠해졌네~" 70년대 때 주일학교에서 불렀던 찬양이다. 곧이어 아내가 2절을 개사하여 부른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우리 쉘터 주변의 비구름이 떠나갔다네!" 나도 모르게 "아멘!"이라고 외쳤다. 전교인에게도 카톡을 올렸다. "오늘 함께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장소로 모여요. 비구름이 서너 시간만 Ontario Beach Park를 비껴가도록~" 어린아이 같은 이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다. 거의 비는 멈추게 하셨고, 간헐적으로 가랑비만 내리도록~ 할렐루야!

규광 집사와 준범 집사가 일찍 와서 고기 구울 불을 지펴 주었고, 짐도 함께 날라 주었다. 오전에 규광 집사가 "혹시 모르니 캐노피를 가져오면 어떻겠냐"고 해서 가져왔는데, 고기 구울 때 잠시 내린 가랑비를 캐노피로 막을 수 있어서 그것도 감사했다. 성영 집사의 찬양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2년 만에 야외에서 찬양을 부르며 예배드릴 수 있어서 또 감사했다. 다음은 설교 시간! 영어권 청년들과 유스들을 위해 미리 번역해 놓은 설교를 카톡으로 전달해 줬다. 설교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올해는 재은이의 쌍둥이 동생인 재원이가 로체스터에 올라와서 (마치 우리 교인처럼) 이날 사진을 맡아주었다. 단체 사진까지! 성진 집사가 가져온 드론으로도 단체 사진 한 컷!

한국 음식점이 많지 않아, 로체스터에서 하나같이 음식의 장인들이 된 여선교회 멤버들이 pot-luck으로 음식을 준비해 왔다. 끝이 없는 음식들이 늘어섰다. 맛도 최고였다.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으로 청년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그 또한 감사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 후, 최지성 집사가 준비해온 게임 타임~뿌이뿌이~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이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몸으로 말해요" 게임 때는 제일 걱정이었던 원영이가 의외로 포인트를 잘 잡아 주어 백팀이 수월하게 문제를 맞혀 갔다. 제일 마지막 게임 때는 물풍선 받아내기! 갑자기 목사 사모가 소환되었고, 사회를 보던 지성 집사 내외도 소환! 거리를 넓혀가며 풍선이 터지지 않게 하는 게임, 부부 금슬과도 연관이 있다고 ^^ 그런데 우리 내외가 이 경기에서 우승을 했다. 청팀의 승리!

청팀에게 주어진 상품은 경품 추첨권! 기존에 한 장씩 받은 것 외에 한 장씩을 더 받게 된 것이다. 이제 경품 추첨이 시작되었다. 상품 픽업의 달인인 나다/성진 집사가 저예산으로 고퀄리티 상품들을 준비해 왔다. 초반에 번호가 불린 성도들은 실망한 기색이 역력! 특히 가족 전체가 상품을 타가는 경우도 생겼다. 남기호 성도네와 혜정 집사네! 그리고 대망의 1등 상품. 내가 뽑았다. 1등은 50번 대에 있었다. 50번대 성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흥분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고, 당첨은... 내 아내가 되었다. 자기도 놀라 괴성을 질렀다. 시베리안 인조 오리털 이불! 시베리아 산인데 인조란다. ^^ 암튼 생애 최초 1등 당첨에 나도 놀랐다. 이후 아이들은 해변가에서, 성도들과 청년들은 삼삼오오 앉아 끊임없이 담소를 나누었다.

모든 것이 감사했다. 지난 1년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귀한 성도들, 좋은 공동체, 맛있는 음식, 나름 좋았던 날씨, 게임을 통해 웃었고, 경품 시간을 통해 행복해 했다. 이런 시간들을 이렇게 좋은 성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가운데 흔들림 없이 함께 하여주시는 예수님께 영광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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