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 Sign In | Register
 
   
 
담임목사 소개
교회 비젼과 사명
목회 컬럼
오시는 길
Contact Us
 
번호 : 865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240
댓글수 : 0
글쓴날짜 : 8/4/2021 6:28:25 PM
수정날짜 : 8/4/2021 6:31:52 PM
첨부화일 1 : 77.jpg (Download 26)
첨부화일 2 : 20210724_185145.jpg (Download 25)
첨부화일 3 : 20210724_194424.jpg (Download 28)
첨부화일 4 : 20210716_190006.jpg (Download 28)
첨부화일 5 : 20210721_120311.jpg (Download 24)
IP 주소 : 174.208.***.***
Agent : Mozilla/5.0 (Windows NT 10.0; Win64; x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92.0.4515.107 Safari
< 방학 중에도 열심히 >
지난 7월 초,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제한 없이 예배 전면 개방이 허락되었다. 그이후로 지난 1년 반 동안 갖지 못했던 교회 모임들이 계획되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뉴욕시티에서는 델타 바이러스로 인해 실내 마스크 착용에 대해 재고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비교적 변방인 로체스터는 바이러스 경보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주어진 "자유"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

먼저 유스 1일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치러졌다. "내가 만난 하나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4명의 강사들이 간증을 나누었다. 이번 강사들은 모두 제일교회 성도들이다. 맹덕재, 데이빗강, 김희연(사모), 이진국(목사)! 모두 열심히 준비해 와서 간증을 나눠주었다. 중간 중간 게임도 신나게 했고, 제일교회의 자랑(^^)인 점심과 저녁도 맛나게 먹었다. 이를 위해 교사들이 너무나 애써 주었고, "이런 교사들이 있기에 우리 유스들은 참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봤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남선교회 정기 큐티 모임을 팬데믹 이후 두 번째로 모였다. 원영네서 집들이를 겸하여 하게 되었는데, 집은 작년 초에 샀는데 집들이는 이제야(^^)... 10여명의 남선교회가 모여 밥 먹고, 찬양과 예배를 올려 드리고, 게임까지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현재 시각으로)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향한 동주 형제의 환송회도 겸하여 했다. 남선교회의 활력소였는데 이제 그 얼굴을 못 본다니, 마음이 많이 아쉽다. 그래도 오랜만에 모여 남자들만의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2년 전 UR 의대로 진학해온 조앤나! 처음에 적응하면서 교회에 나오기 힘들어하다가 작년 초에 다시 나오기 시작하려는데 팬데믹이 터져 이제야 얼굴을 보게 된 것이다. 또래 청년들이 있는데도 서로 대면할 기회가 없었기에, 조앤나를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몇몇 청년들과 함께 조앤나를 사택으로 초대했다.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새 친구들을 알게 된 조앤나도 행복해 보여 우리도 좋았다. 이제 제일교회 예배 때도 매주 봤으면 좋겠다. 벌써 2년이 지났지만, 아직 남아 있는 2년 동안, 제일교회를 통해 믿음도 키워 나가고, 주안에서 친교도 아름답게 이어가면 좋겠다.

정말 오랜만에 새신자가 왔다. 먼저 김현경 집사! Houghton College 교수로 온 현경 집사는 한 시간이 넘는 거리에서 매주 제일교회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두어주 만에 교회 등록을 결심하셨고, 지금은 zoom으로 나와 함께 일대일 제자양육을 받는 중이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가 오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주일만 로체스터로 올라오기에 아직 식사할 기회를 갖지 못했는데, 조만간 그런 기회도 오면 좋겠다.

이스트만 음대 더블베이스로 박사 과정을 온 홍승용 형제! 재즈 전공이기에 더블 메이저 차원에서 일렉 베이스도 공부하게 된단다. 아내 허가연 자매도 재즈 실용 음악(보컬) 전공자로서, 남편과 함께 뉴저지에서 석사를 마치고 왔다. 가연 자매는 여견 집사와 이미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했고, 승용 형제는 2주 후부터 나와 함께 제자양육을 시작한다. 이 부부는 같은 교단인 아콜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왔다고 하니 더 친근감이 드는 듯하다. 재즈를 전공한다는 말을 듣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즈 뮤지션이 델로니우스 몽크라"고 했더니, 놀라는 눈치! 점심 먹다가 "오스카 패티포드도 좋아한다"고 했더니 더 놀라는 눈치! 팟빵(재즈가 알고 싶다)에서 처음 알게 된 재즈 뮤지션이 이 두 사람이었고, 이들의 곡이 너무 좋았던 것뿐인데, 이들 부부와 더 가깝게 맺어준 은인(^^)이 되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언제 다시 어떤 규제가 생길지 모르겠다. 그때가 되면 그 상황에 맞게 모든 것이 변하겠지만, 지금 누리게 된 "일상으로의 회복"이 1년 반 만에 온 자유이기에 (적절한 자가 규제 안에서) 충분히 누리고 싶은 생각이 크다. 그래서 방학 중에 더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주에는 VBS(여름성경학교)가 3일 동안 열리고, 2주 후에는 유스 캠핑을 가게 된다. 캠핑이 끝나면 이제 대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작년에 한 명의 신입생도 오지 않았었는데, 올 해는 신입생들이 꽤 많다는 소식을 들었다. 벌써부터 마음이 들뜬다.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새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제일교회에 주신 사명들을 생각하며 모두 주안에서 화이팅해요!"










 
이미지코드:
코드확인 : Enter the text shown in the image above.
이름:
비밀번호:
댓글:
전체 827 개중 1 에서 20 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868 < 창립 27주년 감사예배 >   이진국  10/3/2021  40 0
867 < Two out of Seven >   이진국  9/15/2021  100 0
866 < 밀린 이야기들 >   이진국  8/25/2021  140 0
865 < 방학 중에도 열심히 >   이진국  8/4/2021  241 0
864 < 감격의 야외 예배 >   이진국  7/19/2021  335 24
863 < 제일교회 이모저모 >   이진국  6/30/2021  286 0
862 < 한 지붕 세 가족 시대 >   이진국  6/10/2021  465 12
861 < 역대 최고의 기적 >   이진국  5/27/2021  509 12
860 < 기뻐할 일이 많았던 하루 >   이진국  5/18/2021  1063 13
859 < 은혜의 통로가 되는 기쁨 >   이진국  4/29/2021  588 0
858 < 그리웠던 옛 모습 >   이진국  4/8/2021  1046 0
857 < 반가운 남자들 >   이진국  3/26/2021  1145 11
856 < "그게 하나 걱정일세!" >   이진국  3/17/2021  1098 0
855 < 팀구 1기 화이팅! >   이진국  3/8/2021  1028 0
854 < 배보다 더큰 배꼽이 바로 이런 것 > (이번주는 말라위 주수경 선교사의 글로 대신합니다.)   이진국  2/27/2021  1278 0
853 < 발렌타인 펀드레이징 >   이진국  2/16/2021  1058 11
852 < 로체스터 풍경 >   이진국  2/8/2021  1043 7
851 < 함께 마음을 다하는 기도들 >   이진국  1/27/2021  1088 26
850 < 드디어! 이게 꿈이야? 아쉽네! >   이진국  1/20/2021  993 0
849   <2021년 목회 서신>   이진국  1/4/2021  641 12
 
 로체스터 제일교회, 174 Pinnacle Rd, Rochester, NY 14623 Home | About our Church | Share | Organizations | Resources | News & Events  
 585-662-5560 (O/F) / 585-269-9911 (C) Korean Mission United Methodist Church of Rochester Copyright © 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