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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359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25
댓글수 : 0
글쓴날짜 : 10/22/2019 11:5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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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2019.화 신23:1-14(14) 깨끗함은 하나님 임재의 비결
오늘 본문에서 “거룩한 총회” or "여호와의 총회“이야기가 여러 번 나온다. ➡ 결론은 깨끗함이나 거룩함은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열쇠라는 사실이다.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는데도, 그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성품이나 임재가 안 느껴진다면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그 사람이 머리로는 예수를 알고 있는지 몰라도, 사랑하진 않는다는 뜻일 수 있다. ➡ 말씀은 우리의 행실과 마음을 깨끗케 해주는 도구라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먹지 않고 있으니, 깨끗함과는 거리가 먼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복을 잃고 살아가는 자들이라 할 수 있다.

오늘 본문을 보니, “하나님의 총회”에 들지 못하는 자들 이야기가 나온다. (1) 거세된 자들, 고환이 절단된 자들은 부정하여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가지 못한다. (2) 또한 부정한 관계를 통해 탄생된 암몬과 모압 자손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지 못한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불순종 함으로 거했던 땅 소돔과 고모라에서 아내를 잃고, 사위들마저도 멸망 당하자, 롯의 두딸이 “우리 자손을 이어가야 하지 않겠느냐”며 아버지를 술에 취하게 만들고 두 딸이 나란히 아버지와 동침하여 난 자손들이 암몬과 모압의 조상이다. 자기 아비와 동침하여 난 자들의 자손들... 부정함과 더러움의 표징이다.

좀더 살표 보자. 먼저 고자! 당시 가나안 제의 풍습 중, 스스로 고자가 되어 자기들의 신에게 나아가는 자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생육 번성”의 법칙을 깨버리고, 그것을 “성스러운” 것인양 따르는 자들이 있었다. 오늘 본문은 이런 가증한 이방인 풍습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런 행위는 더럽고 가증한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암몬과 모압! 부적절한 성관계를 통해 낳은 족속들... 암몬은 광야길을 돌아가지 않기 위한 지름길이었는데,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자기 땅을 통과하지 못하게 막았다. 그로인해 이스라엘은 광야길을 배나 돌아가게 되었다. / 모압은 잘 아는 바와 같이, 이방 선지자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케 했던 민족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저주를 오히려 모압에게 돌아가게 하셨고, 이스라엘에게는 복을 허락하셨다.

자 이쯤되면, 고자들과 가증한 이방 족속들이 여호와의 총회에 들지 못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런 자들도 있지 않겠는가? ➡ 태어나면서부터 고자가 된 자들이나, 불의의 사고로 고환이 상한 자들도 있지 않는가? / 또한 조상 잘못 둔 탓으로 이방인의 자손이 된 자들은 뭔가? 공평하신 하나님이 어찌 이들을 이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인가!

그런데... 이사야에 이런 말씀이 나온다.

사56:3-5 이방 사람이라도 주님께로 온 사람은 ‘주님께서 나를 당신의 백성과는 차별하신다’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라. 고자라도 ‘나는 마른 장작에 지나지 않는다’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라. 이러한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하고, 나의 언약을 철저히 지키면, 그들의 이름이 나의 성전과 나의 성벽 안에서 영원히 기억되도록 하겠다. 아들딸을 두어서 이름을 남기는 것보다 더 낫게 해 주겠다. 그들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도록, 영원한 명성을 그들에게 주겠다.”

고자에게도 하나님을 예배할 권리를 주신다 하시고, 가증한 이방인들도 주께 돌아오면 구원을 허락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의 말씀은 틀린 것인가? 아니다. 오늘 본문 신명기는 이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그 땅을 정복하고 정착하여 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는 모세의 마지막 설교라 했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나안 땅의 가증한 족속들과 구별되이 살아야 함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 즉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더러움”의 상징적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위해서는, 그러한 임재와 함께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대비하여) 세상의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을 잘라 내야 한다”는 것이다.

12절을 보라. 심지어는 더러움을 상징하는 변소까지 진 밖에 만들어야만 했다. 13절, 진 밖에서 대변을 본다 할지라도 삽으로 그 배설물들을 보이지 않도록 묻어야 했다. 14절...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승리를 주시려고, 진 안 구석구석을 두루 돌아다니신다” 하신다. 마지막 부분에 보니, 진 안에 더러운 것들이 있다면, 하나님은 떠나신다는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이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 하지만,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사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 말씀은 우리(의 마음)를 깨끗케 해주는 강력한 무기이다.
잠4:23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키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근원! 우리의 마음은 깨끗함의 상징이 되어야 함을 알려준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으로 그 마음을 깨끗케 하리요?” 하나님의 말씀이다. ➡ 말씀을 늘 내 곁에 두어,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을 옆에 두어, 깨끗함을 유지하고, 그로인해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는 자들이 되라!! ➡ 예수 믿은 후에, 세상 쾌락이 그리운 자들이 있는가? 말씀 따라 1년만 살아보라! 그리고 거기서 느끼는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 해주심의 즐거움(기쁨)을 경험해보라! ➡ 그 경험한 사람들은(세상으로 등을 떠밀어도) 다시는 그 세상이 주는 값싼 쾌락의 자리에 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어제 말했듯!!! 여러분이 깨끗해진 만큼이다. 정확히 말씀으로 주안에서 깨끗해진 만큼, 하나님의 임재와 그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세상 쾌락은 (처음에는 우릴 기쁘게 해주는 것 같지만) 결국 우리를 더러움 가운데 처하게 할 것이지만, 말씀에 거하여 누리게 되는 주님의 임재는 세상 끝날까지 (여건과 상황에 상관없이) 우리를 최고의 기쁨과 평안으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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