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 Sign In | Register
 
   
 
QT 나눔 (Facebook)
QT 나눔 (Old)
중보기도/간증
자유게시판
교회 사진첩
유학 및 이민
 
스펄젼
생명의 삶
God Tube
 
번호 : 3361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7
댓글수 : 0
글쓴날짜 : 11/7/2019 12:14:11 PM
IP 주소 : 45.46.***.***
Agent : Mozilla/5.0 (Windows NT 10.0; Win64; x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78.0.3904.87 Safari/
11/08/2019.금 수7:07-13(12-13) '이 정도'의 죄
430년의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게 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광야에 두시며 그들을 훈련시키신다. 그리고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오게 하시어, 우상들이 즐비한 가나안 땅 족속들과의 전쟁에 임하게 하신다.

그 첫 전쟁이 여리고 성이었다. 철옹성과 같았던 여리고 성벽이 손끝 하나 대지 않고 무너져 내렸다. 여리고성을 돌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그 순종을 통해 여리고가 무너져 내리게 만드셨다.

하나님이 여리고 성을 점령하라고 하실 때의 장면을 잠시 묵상해 보자. 6일 동안 언약궤를 앞세워 여리고 성을 한바퀴 돌게 하셨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말이다. 단, 침묵 가운데 돌게 하셨다. / 이렇게 6일 동안 하루에 한 바퀴씩 침묵 속에 성을 돌게 하신 하나님이, 마지막 7일째 되는 날에는 7바퀴를 돌게 하셨다. 역시 "잠잠히" 말이다. 그렇게 모두 돈 후에, 백성들로 하여금 일제히 함성을 지르라고 명령하셨고, 하나님은 그들의 순종 후에, 약속대로 성을 무너져 내리게 만드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여리고 성을 점령했다.

다음 목표는 아이성이었다. 여리고성과는 달리 아리성은 굉장이 작은 성이었고, 군사력도 형편 없이 보였다. / 그런데 그 전에 이스라엘 내에서 "문제"가 터졌다. 하나님이 여리고 성을 점령하라고 했을 때에, 모든 전리품을 사적으로 가지지 말고, 모두 하나님께 바치라고 했다. 그런데 그 명령을 어긴 자가 있었던 것이다. 함께 순종하고 나가야할 공동체에서... 공동체의 평화를 깨는 개인의 죄악이 생겨난 것이다. 즉 전리품을 몰래 숨겨 자기 장막에 감춘 자가 있었던 것이다.

다가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에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명령에 의존했던 이스라엘이... 아이성 점령시에는 스스로 "이 정도의 군사면" 되겠다고 판단하고,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전쟁에 나섰다. 공동체 안에서 개인의 조그만 죄는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다. 죄의 영향력은 절대 작지 않다. 개인의 죄악이 결국 이스라엘 전체에 영향을 끼쳐, 감히 하나님께 기도해보지도 않고 스스로 군대를 이끌고 나간 것이다. 결국 아이성의 형편없는 군사들에게 대패를 하고 돌아온다.

이로인해 여호수아는 비로소 울부 짖으며 하나님을 찾는다. 그러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보여 주신다. 즉 전리품을 모두 하나님께 바치라는 명령을 어기고, 스스로의 이득을 취하고자 몰래 전리품 일부를 숨긴 아간을 찾아내신다.

아간 입장에서는 수많은 전리품 중에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을 지 모른다. "하나님도 이 정도야 봐주시겠지"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 하지만 하나님은 조그만 죄악도 그저 용납하고 지나가시지 않는 분이시다.

우리가 짓는 "큰" 죄악만이 하나님을 마음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다. 살인, 강간, 사기, 도박 등등! 사실 "이 정도"는, "이것쯤은" 하면 짓는 죄가 더 무서운 것임을 아는가!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우리가 짓는 죄악들을 괜찮다라고 말씀하신 적은 한 번도 없다. / 내 생각과 상관없이, 내 감정과 상관없이 회개해야 한다. 철저히 가슴을 찢으며 회개해야 한다.

오늘 이 새벽에, 우리 안에 있는, 우리 스스로도 신경쓰지 않고 범하고 있는 조그만 죄악들까지 찾아내어 회개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말씀이라는 기준이 매일 필요한 것이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한다"는 말은 이제 하지 말라. "이 정도는 괜찮을 거라"고도 하지 말라. "이것만큼은 내 방법대로 하겠다"는 말도 이제 그치라. / 들려지고 읽혀지고 접하게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조그만 죄악까지도 찾아내어, 인정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우리가 되자.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죄를 인정하고 주의 용서를 구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이미지코드:
코드확인 : Enter the text shown in the image above.
이름:
비밀번호:
댓글:
전체 3123 개중 1 에서 20 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3361   11/08/2019.금 수7:07-13(12-13) '이 정도'의 죄   이진국  11/7/2019  8 0
3360   11/05/2019.화 수4:01-09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진국  11/4/2019  17 0
3359   10/22/2019.화 신23:1-14(14) 깨끗함은 하나님 임재의 비결   이진국  10/22/2019  25 0
3357   10/09/2019.수 신 10:12-19 마음의 할례   이진국  10/8/2019  36 0
3356   09/25/2019.수 시120:1-7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 가운데   이진국  9/24/2019  41 0
3355   09/24/2019.화 시편119:161-176   이진국  9/23/2019  59 0
3354   05/22/2019.수 예레미야 5:1-9 한 명을 찾으시는 하나님   이진국  5/20/2019  182 0
3353   05/08/2019.수 골3:12-17 하나님의 백성 답게   이진국  5/8/2019  168 0
3352   03/12/2019.화 히 7:1-10 멜기세덱   이진국  3/11/2019  250 0
3351   03/07/2019.목 히 4:1-11(2) 나뒹굴고 있는 대본을 다시 주워들자.   이진국  3/6/2019  240 0
3350   02/28/2019.목 디도서 3:1-15 다툼과 논쟁은 목숨 걸고 피해야   이진국  2/28/2019  209 0
3349   02/27/2019.수 디도서 2:9-15 버리고, 살아내고, 기다림으로   이진국  2/27/2019  213 0
3348   02/26/2019.화 디도서 2:1-8 본을 보여야지만   이진국  2/25/2019  227 0
3347   02/13/2019.수 막14:22-31 나의 의지로는...   이진국  2/13/2019  221 0
3346   01/29/2019.화 막10:17-31 What shall I still do?   이진국  1/28/2019  235 0
3345   12/14/2018.금 대하 30:1-12 선택은 나의 몫   이진국  12/14/2018  245 0
3344   12/06/2018.목 대하 26:1-15 스가랴가 살아있는 동안에만!   이진국  12/6/2018  227 0
3343   11/27/2018.화 대하 20:31-37 끝이 좋아야 합니다.   이진국  11/27/2018  237 0
3342   11/14/2018.수 대하 13:13-22 부르짖는 기도 그 간절함!   이진국  11/13/2018  242 0
3341   10/18/2018.목 시편 104:1-18 자연을 통해 느끼는 창조주   이진국  10/17/2018  237 0
 
 로체스터 제일교회, 174 Pinnacle Rd, Rochester, NY 14623 Home | About our Church | Share | Organizations | Resources | News & Events  
 585-662-5560 (O/F) / 585-269-9911 (C) Korean Mission United Methodist Church of Rochester Copyright © 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