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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368
글쓴이 : Kwang Chi Chang
조회수 : 296
댓글수 : 0
글쓴날짜 : 12/24/2019 7:51:57 AM
수정날짜 : 12/24/2019 7:53: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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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의미 (마태복음 1장, 22장)
오늘(12.24.2019) QT 책자의 내용 (마태복음1장) 을 보니 소제목이 예수의 탄생으로 되어 있고 절기에 맞는 본문이 인용되어있어 이럴 수가 했는데 가만히 보니 QT편집자가 마태복음1,2장을 이번달 초반에 skip 하고 오늘 날짜로 편집해둔 것 같다. 그래서 우연히 마태복음 22장 (어제 본문) 다음에 마태복음 1장을 읽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여기서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 있어 오늘의 QT로 기록해봅니다.

우선 마태복음 1장에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서부터 구원을 이루어주신 예수님까지 42대가 소요되었다는 사실과 그 연대기적 과정에 예수의 조상으로 다윗이 아브라함의 13대 손임을 나타내준다. 그리고 그 족보중엔 우리가 익히 아는 다양한 인물과 또 그리 내새우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함을 보게 된다. 이러한 연대기적 기록에서 우리가 믿음을 받게 되고 그 이후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여정도 혹 단박에 깨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타종교에서 말하는 돈오점수(점차 수행하며 깨달아감) 처럼 여러 가지 신앙체험과 이에 따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는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그리고 예수의 태어나심이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과 그의 이름이 임마누엘이라 하는 천사의 이야기가 눈에 띈다. 처녀가 애를 낳다니? 이에 대한 의심은 가장 문제의 중심에 섰던 당사자 남편 요셉이 문제삼지 않기에 나도 더이상 왈가불가 하는게 경우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요셉이 그 아들의 이름을 천사가 계시한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라 한 것이 흥미롭다. 자기의 혈육이 아닌 자식을 항상 하나님으로 옆에 두는 것이 힘든 인간적 고뇌가 있어 다른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닐까? 그런데 성령이 강하게 임재하고 천사의 명령까지 들었으니 거역할 수는 없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려는 목적이 인류의 구원에 있으니 구원의 의미가 있는 예수로 하면 문제될 것이 없어 그렇게 한 것이 아닐까하는 근거 없는 추측도 해본다… 하지만 이 내용은 마태복음 22장에서 바리새파 사람들과 다윗의 자손이라 불리우는 그리스도의 정체성과 기가막히게 연결된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그의 자손이 되는 지에 대한 대답은 그가 유전적 출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하심에 의한 신비적 사건으로 풀수 밖에 없다는 해석이 힘을 얻는다.

마태복음 22장에는 혼인잔치의 비유, 바리세파 사람들과의 세금에 관한 논쟁, 사두개파 사람들과의 부활에 관한 논쟁, 가장 중요한 계명, 그리고 그리스도의 정체성 모두 다섯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다.

개별 이야기가 모두 자체의 의미가 있고 해당 사안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지만 이 모두를 엮어 하나의 이야기로 보아도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우선 혼인 잔치는 우리 모두 하나님과 함께 되는 새로운 거듭남의 인생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해본다. 예수님이 그 잔치에 우리를 부르시고 계신다. 그런데 그 누구도 응하지 않고 그나마 우연히 길가에서 불려온 자도 마음의 자세가 않되어 있어 결국 그 잔치에서 쫒겨 나가는 이야기이다. 그중 초대 받은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일하러 비즈니스하러 못왔다는 이야기가 눈에 띄이고 또한 길거리에서 초대 받은 자들 중엔 선한 사람들도 있었다.

바리새파사람들과의 세금논쟁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사두개파사람들까지 자기 편으로 끓어들이며 예수를 궁지에 몰려고 생각해낸 논쟁거리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논쟁을 빗겨나가시고 이들의 올무에서 벗어 나신다. 이는 결국 돈, 비지니스에 관한 문제였다.

사두개파 사람들은 예수가 부활을 주장하시는 분이니 부활을 유대인의 결혼풍습과 연결해 예수를 공격한다, 하지만 이또한 하나님은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란 설명으로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파사람들에게 더 이상 공격거리를 주지 못하도록 하시고 이들을 이겨 내신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가 으뜸 가는 계명에 대한 율법교사와의 대화이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이웃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이야기하신다. 혼인잔치의 이야기가 여기서 섬광처럼 불을 밝히며 오버럽된다. 너희들이 세상의 경제, 풍습, 도리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내게 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그게 내가 이야기하고픈 것이 아니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고픈 사랑 그 것이 내가 너희에게 전해주고 싶은 것이야.

그러면서 마지막이야기는 예수님의 정체성으로 이어진다.
내가 누구냐고? 너희 유대회당의 지도자인 바리새파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다윗의 자손이라고? 고마워 그렇게 까지 이야기하니. 그런데 다윗이 성령의 감동 받아 그를 주님으로 불렀단다. 내가 그 사람이야.

오늘 아침 이 두장의 마태복음을 읽으며 나름대로 올해 오늘 맞이하는 성탄의 의미를 다시 바라봅니다. 결국 새로울 것은 없는 사실이지만 그속에 뭍혀 있는 참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면서 이런 고백을 해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구세주.

적용:
항상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나의 죄성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이심을 받아들이며 불러주신 중생의 잔치에 감사하고 이를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며 거듭난 나의 삶 하나님과 이웃에 사랑 받는 삶 되도록 매일 조금씩 나아지도록 힘써 노력하자.
우선 쉬운 것 부터 .. 오늘 쉬는 날 삼식이에서 메직쉐프로 어부인께 헌신봉사… 이웃 이전에 우선 부인에게 사랑받는 남편 부터...

p.s.
Facebook QT방이 안 열려 이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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